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리꼼(Licorne),

프리미엄 앰플 2종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

자연원료 스킨케어 브랜드 리꼼(Licorne)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의 앰플 2종이

새롭게 성분과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여 오는 3월 15일, ‘2024 리뉴얼’ 출시를 진행한다.

리꼼(Licorne)의 첫번째 프로젝트,

‘프리미엄 라인’의 선발주자로 선보인 ‘살몬 DNA 앰플’과 ‘비타필 앰플’이 지속적인 사랑과 더불어

10ml의 용량이 아쉽다는 소비자의 애정어린 의견을 적극 수용하였다.

1제, 2제 혼합 용기에서 간편한 원터치 스포이드 용기로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을 채택, 더불어 3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새롭게 태어난

‘2024 프리미엄 앰플 2종’은 기존의 탄탄한 제품 팬층의 슬로우에이징 라이프에 더욱 깊게 스며들고자

스마트하고 간편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2024 살몬 DNA 앰플(30ml)’에는 ‘퓨어메디’ 와 ‘NMN’ 성분이 새롭게 추가되며 더욱 강력한 안티에지징 효과를 꾀하였다.

두 성분 모두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프리미엄 원가의 원료로,

백화점 판매 스킨케어 라인에 포함되는 하이클래스 특허 원료로 알려져있다.

기존의 빙하수, 나이아신아마이드, 연어알추출물, DNA, 병풀추출물 등의 유효성분도 그 비율을 높여

짧은 사용 시간안에 피부가 차오르는 특별한 피부 볼륨 개선 경험을 선사한다.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2024 비타필 앰플(30ml)’에는

더욱 맑고 뽀얀 동안피부 케어를 위한 ‘우유엑소좀’과 ‘유청여과물’ 성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두 성분 모두 피부 나이를 감소시키는 단백질 RNA 전달 효능이 특징적인 하이클래스 원료로,

‘이베데논’ 성분과 함께 노화가 찾오기 전 투명하고 주름 한 점 없이 맑은 피부로의 동안케어를 돕는 특별한 앰플 배합에 사용되었다.

기존의 탄산수,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판데놀, 이베데논 등의 유효성분도 증량하여

소비자 반응에 기대가 모아지는 신제품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브랜드 리꼼(Licorne)의 CEO는 “큰 사랑과 판매율을 보여준 프리미엄 앰플 2종에

유연하게 소비자의 목소리를 받아들어 탄생한 리뉴얼 신제품이다.

발전하는 브랜드의 제품력을 보여주는 우리 리꼼의 첫 업그레이드 리뉴얼 제품이다.” 라며 기대감 섞인 출시를 발표하였다.

더불어 “앞으로도 성분과 효과로 입증하는 유연한 브랜드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싶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루루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브랜드의 스피릿을 제시하였다.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완성한 프리미엄 앰플 2종은 리꼼(Licorne)의 공식 자사몰(licorne.co.kr)에서

1+1 프로모션으로 3월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