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리꼼(Licorn)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코스모뷰티 아시아 2023’에 참가하여 K-Beauty의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코스모뷰티 아시아 2023’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뷰티 박람회로 알려져 있으며,

동남아시아 내에서 최대 규모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화장품 품목 판매 30% 성장을 도모하며 큰 성과를 이뤄내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이다.

리꼼 코스메틱은 ‘비건 라인의 제품’을 마케팅 포인트로 앞세워 비건 라인의 순한 성분 제품을 현지에서 선보였다.

또한 ‘말레이시아 코스모뷰티 아시아 23’에서 비건 라인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전 제품을 선보였으며, 개성 있는 브랜드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리꼼 코스메틱은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라인에 이어 새로운 비건 라인을 론칭했으며 최근 비건 제주 말차 미백라인을 출시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큰 이목을 끌었다. 프리미엄 라인, 비건 라인 모두 화장품 업계에서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리꼼 신승현 대표는 “말레이시아 코스모뷰티 아시아 2023’에 참가하여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K-Beauty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실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